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도 유세이 (문단 편집) === [[유희왕 태그 포스]] === 태그 포스 4에서는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마커가 있는 버전, 마커가 없는 버전. 마커가 있는 버전은 이제 막 듀얼 킹이 되었다가 다크 시그너를 만나서 다크 시그너의 보스인 루드거를 쓰러트릴 때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스타더스트 드래곤 및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의 소환에 중점을 두고 있는 덱으로 그래도 일단 스타더스트 드래곤 하나만 믿고 가도 충분히 할 만한 파트너이다. 클리어하면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준다. 참고로 듀얼 중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나오는 대사가 '''전부''' 애니에서 나오는 말이다. 덕분에 중간에 잭한테 말했던 '''넌 너무 말이 많아'''를 들을 수 있다. 마커가 없는 버전은 5D's의 시작 당시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잭에게 가는 새틀라이트 시절의 유세이. 최종 보스는 당연히 잭이다. 그런데 여기까진 좋은데 이 녀석 정말 말이 없다. 유세이가 초기엔 심하게 말이 없었던 걸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셈. 엔딩 보기 직전까지 유세이가 하는 대사는 단 3가지뿐이다. "...", "이봐, 듀얼해라.", "카드는 주웠다". 나머지는 전부 다른 사람들의 대사로 메꾸어진다. 심지어 주인공과 단 둘이 있을 때에도 말이 없다. 엔딩에서는 동료들과의 우정의 증표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을 때까지는 그것만을 생각하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말을 과도하게 아껴왔다고 한다. 태그 포스 5에서의 유세이는 노멀 버전과 판초 버전으로 나뉜다. 판초 버전의 경우 전작 UMD 연동이나 유세이에게 50승을 하면 언락된다. 노멀 버전의 스토리는 원작의 [[슈팅 스타 드래곤]]을 얻기 위한 스토리이며, 판초 버전의 경우 크래시 타운 스토리다. 클리어 보상은 노멀 유세이는 [[슈팅 스타 드래곤]], 판초 버전은 [[스크랩 드래곤]]이다. 노멀 버전 파트너 덱 '흐르는 별'은 비교적 무난한 싱크론 워리어 덱이나 [[미라클 싱크로 퓨전]]과 [[파동룡기사 드래고에퀴테스]]가 들어가있어 막 소환한 스덕을 타점 높이겠답시고 제외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게 골을 때린다. 이벤트에서 기황제를 상대할 일이 많기 때문에 얼핏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드래고에퀴테스의 번 반사보다는 스덕의 파괴 무효화가 유용할 때가 훨씬 많은 효과인 건 사실. 편집 가능해지면 빼버리고 플레이어가 기황제 대책을 세워주는 편이 낫다. 하급덱 '반짝이는 별'은 세이비어를 포함한 원작 2기 무렵 재현+이후 나온 잡다한 카드를 더한 덱으로 당연히 약하다. 단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의 마지막 이벤트에서 줄곧 상대할 상급 덱 '새로운 별'은 퀵 싱크론 3장, 싱크론 익스플로러 3장, 조울 3장이 투입된, 그야말로 간결한 속공형 워리어 덱이라 상당히 강력하다. 그나마 싱크론 익스플로러 주축에서 가장 무서운 카드인 [[니트로 워리어]]가 1장밖에 들어있지 않고 그나마도 [[정크 아처]]의 우선도가 이상하리만치 높다는 게 위안. 일단 파트너 덱 편집시 잘 모르겠다면 이쪽에 근접하게 만들어버리면 될 정도로 완성도도 높고 CPU가 쓰기에도 좋다. 금제 무시 덱 '모여든 별'은 당대 최강 덱이자 '유세이스러운' 승률 덱으로 평가받던 [[퀵댄디]]를 여과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금제를 무시하지 않고 있음에도 최고 레벨인 10을 찍고 있는 미친 덱. 판초 버전은 보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크랩 덱을 사용한다. 파트너 덱 '고철의 거리'는 스크랩 드래곤+[[네프티스의 봉황신]] 덱으로, 괜찮은 덱이긴 한데 태그 포스 4~5의 파트너 덱 특성상 같은 이름의 카드가 2장씩밖에 들어가있지 않아, 본 덱의 메인 콤보인 스크랩 키메라+스크랩 비스트를 통한 원턴 싱크로 콤보가 잘 되지 않는다. 편집 가능해지면 저 둘은 반드시 풀투입해 줄 것. 하급덱 '고철의 마을'은 스크랩과 무관한 유세이 카드를 이것저것 욱여넣은 약덱. 상급덱 '고철의 도시'는 스크랩 드래곤+[[기어 타운]]이라는 무시무시한 덱이라 CPU가 영 살리지 못하는 편인 노멀 버전 이상으로 강력하다. 다만 가끔식 스크랩 드래곤으로 자폭하는 기행을 선보이니 요주의. 태그 포스 6에서는 노멀 버전 1가지로만 등장. 초기 파트너 덱은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워리어 + 스타더스트 드래곤. 고정 카드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2장과 [[정크 싱크론]] 3장, [[고철의 허수아비]] 2장. [[데스티니 드로우]]로는 조율과 미러포스를 뽑는다. 여전히 드래고에퀴테스가 발목을 잡는다.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과 버스터 모드도 덱에 1장씩만 넣어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2번째 이벤트 이후 빠르게 덱을 수정해 주는 것이 좋은데, 마침 유세이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한 카드는 거의 대부분[* 다는 아니다. [[이펙트 베일러]]는 한참 진행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미소녀 카드 팩에서 나온다.] 유세이를 동료로 하고 있을 때 파는 팩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쉽게 실전적인 워리어 주축 덱을 맞춰줄 수 있다. 스토리 흐름은 원작과 거의 같다. 상대는 아포리아&호세-안티노미&브루노-Z-one&유세이-플레이어와 유세이가 1대1 순서. 첫 번째와 세 번째가 고비로, 첫 번째는 플레이어가 기황제 대책을 확실히 세워둘 필요가 있다.[* 본체+대체제를 풀투입한 [[사이버 드래곤]] 융합 덱을 맞추고 기황제가 나올 때마다 포트리스로 먹어버리는 게 가장 편하다. 일단 공격력 6000짜리 포트리스가 뜨고 나면 기황제가 나와도 무서울 게 없다.] 3번째의 Z-one전은... 그저 웃을 뿐이다. 참고로 이벤트 중 대사에서는 애니 캐릭터들에게는 금지어(?)인 [[필]]을 은근슬쩍 발언하고 있다. 사용 덱은 4가지로, 앞서 말한 파트너 덱 '모여든 소원'이 첫 번째. 2번째 덱 '모여든 투지'는 원작 2기 무렵을 재현한 덱으로 매우 약하다. 3번째 덱 '모여든 꿈의 결정'은 꽤 그럴듯한 정크도플-퀘이사 덱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정작 AI상 [[레벨 스틸러]]의 효과를 난무하다가 퀘이사 소환 기회를 놓치는 일이 허다하다. 퀘이사보다는 전작 상급덱처럼 [[정크 워리어]], [[니트로 워리어]] 등을 연속 소환해서 몰아치는 맹공이 무서운 편. 근데 이럴 거면 전작처럼 직관적인 구성이 낫다는 게... 마침 [[정크 버서커]]도 발매되어 싱크론 익스플로러를 통한 원턴 싱크로가 강화되었는데, 같은 상황에서의 정크 아처 사랑이 여전한지라 적일 때는 반갑고 파트너일 때는 답답하다. 마지막 네 번째, 금제 무시 덱인 '새로운 유대'는 다른 캐릭터들도 대체로 흉악하지만 [[데브리 드래곤]][[정크 싱크론]][[도플 워리어]]에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담드]],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 등 뭔가 어이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라인업이다. 여기에다가 [[해피의 깃털]]x2, [[카오스 솔저 -개벽-]]이 포함되어있는데 '''정작 태그 포스 6 발매 바로 다음 분기에서 개벽의 금지가 풀리는 충격과 공포의 사태가 벌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선물 중에는 예상대로(?) '''우유'''가 있으며, 기계류랑 헤어 왁스도 좋아한다. 그리고 선역 주조연들은 대부분 가장 싫어하는 선물인 증폭 장치(듀얼 시의 충격을 증가시키는 물건)은 '''얘랑 아키의'''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다. 취향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아키에게 굳이 제일 좋아하는 걸로 설정돼있는 걸로 확인사살... 과연 동인 게임 태그포스. 그리고 남성 몬스터 피규어는 다 싫어하는데 [[령사|달크]]는 좋아하여 그렇잖아도 소재가 되는 [[쇼타콘]] 의혹이 더욱 짙어진다.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의 유세이는 코믹스 출신 워리어들과 [[섬광룡 스타더스트]], 스트럭쳐 [[싱크론 익스트림]]에 수록된 신규 카드들까지 사용한다. 연속적인 싱크로 소환으로 [[정크 디스트로이어]]나 [[제트 워리어]], [[슈팅 스타(유희왕)|슈팅 스타]] 등의 수단으로 상대 필드를 비운 뒤 공격하는 것이 주된 전법으로, [[스타라이트 정크션]]으로 덱 특수 소환이 가능하긴 하지만 어쨌든 패 소모가 크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싱크로 소재를 조달한다는 느낌으로 거들어주면 알아서 원턴 킬을 때려주신다. AI가 온전하지는 않은 지라 도플 워리어 토큰을 그냥 방치하는 등의 답답한 면은 여전히 남아있다. 스토리의 시간 배경은 최종결전 후 반년 쯤 지난 에필로그. 오랜만에 만난 주인공과 동료들이 모두 새로운 목표를 좇아 어디론가 떠나고, 또 같이 떠나자고 권유하는 것을 거절하지만, 지금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답을 낼 수 없어 망설인다. 마지막으로 떠나려는 주인공과 1대1 듀얼을 하고 마음을 바로잡은 유세이는 자신이 바라는 일 - 1년 간 듀얼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주인공은 재회를 기약하며 모자를 유세이에게 건네준다. [[파일:attachment/후도 유세이/TFSP유세이엔딩.jpg]] [[아시발꿈|...라는 꿈을 꿨다는 이야기.]] 잠에서 깬 유세이는 아키, 주인공과 함께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는 재밌는 꿈을 꿨다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투의 독백을 하는데, 스크립트가 끝나며 화면에 주인공의 모자와 트로피, 우승 기념 사진이 담긴 액자가 비친다. 여담이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엔딩. CG에 본인이 모습을 비추지 않고 사진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